[뽀빠이ENT_팬과의 소통_2탄] 갖고싶은 남자 윤균상의 공식 팬 클럽 '리시안셔스' 운영진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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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빠이 작성일17-01-05 17:28 조회8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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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뽀빠이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이상헌 입니다.

 

언제나 항상 좋은 말과 힘을 주시는 너무나 감사한 팬 분들과 소통하는 <팬과의 인터뷰> 코너 입니다.

 

1탄으로 얼마 전, 큰 사랑 속에 종영한 '또 오해영'의 우리엄마 김미경 선생님 팬 클럽 '미카' 회장님과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2탄에서는 가슴 따뜻한 훈남 배우 김승수 선배님의 공식 팬 클럽 '승수동동주' 운영진분과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최근 큰 화제가 되고있는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갖고남 윤균상의 공식 팬 클럽 '리시안셔스' 운영진과 함께 진행을 했습니다!

 

진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이 사람들 정말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좋은 사람들이구나!! 균상씨는 참 인복이 있구나" 였습니다.

 

어김없이 또 말이 길어졌네요..;; 그럼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조금 길어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좋은 시선으로 읽어 주세요)

 

 

 

<'리시안셔스' 윤균상 팬 클럽 운영진 인터뷰>

 

1.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자기소개 부터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리시안셔스' 입니다. 나이는 4살이고, 하는 일은 카페관리/주인님 사랑하기에요~

저희 꽃님들의 '리시안셔스' 카페는 공식 팬 클럽 이름인 '리시안셔스'를 대표 닉네임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종종 꽃님(회원)분들께서 '리시안셔스'의 정체가 누군지 궁금해 하시는데 저희는 운영진 5명이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어느 한 명의 인격이 아니라 다중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

 

오~ 특이하게 개인이 아닌 '리시안셔스'로 답해주셨네요~ 역시 시작부터 남다르네요!

그럼 운영자님의 실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2. 자, 그럼 질문을 이어 갈게요~ 팬이 되신지 얼마나 되셨죠? 그리고, 팬이 된 계기가 있을 거 같아요.

 

-> 문제의 작품은 SBS 드라마 '신의'예요. 이때 미끼를 물어버렸죠..ㅠㅠ

 

문제의 작품이요?ㅎㅎㅎ 이때 갖고남의 미끼를 물어버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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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신의' 제공>

 

네!ㅎㅎㅎ 별생각 없이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 원래 키가 크다고 알고 있던 배우 이민호님 옆으로 더 크고 더 넓은 어깨를 갖은 '훈남'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 사람 누구지..?"라는 호기심으로 찾아보게 되었다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어요. '신의'가 데뷔작인데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특히나 맞는 연기가 일품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홈페이지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있어서 게시판에 수정해 달라고 글 썼던 기억도 나네요ㅎㅎㅎ

 

 

3. 프로필 수정요청까지.. 그리고 미끼를.. 잘 물으셨네요!ㅎㅎㅎ 그럼 팬 클럽 이름을 '리시안셔스'로 만든 이유는요?

 

-> 소올~직히 말씀 드리면 '리시안셔스'라는 이름은 이전 운영진 분께서 만드신 이름이에요. 카페 초기에 이전 운영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시면서 지금의 운영 팀이 꾸려지게 되었어요. 사실 그때 카페 이름 발음이 약간 어려워서 다른 이름으로 변경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우리 회원 분들이 하나같이 꽃같이 예쁘시고 '리시안셔스' 꽃말도 카페랑 잘 어울려서 그대로 꼬꼬고우~!! 하기로 했어요.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변경하고 싶은 이름 후보 중에는 '연구소'가 유력했어요ㅋㅋㅋㅋ 배우님은 연구대상, 회원들은 연구원......;;)

 

 

4. 연구소...ㅎㅎㅎ 리시안셔스로 레고~ 하시길 잘하신거 같아요~^^ㅎㅎㅎ

'리시안셔스' 팬 클럽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거나 슬프거나 감동적이거나 많은 이야기 중 기억나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 질문을 딱 보자마자 떠오른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배우님이 가끔 꽃밭에서 채팅을 하시는데 요즘은 꽃밭에 이주하신 꽃님들도 많고 북적부적해서 배우님이 채팅을 하면 몇 십 명은 기본이고, 100명 가까이 채팅방에 동시 접속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러면 배우님이 한 말씀하시고 꽃님들이 대답 한 번만해도 배우님 글은 이미 보이지도 않을 지경이죠. 그런데 옛날에는 동접하는(동시접속) 분들도 많지 않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그런 편이였어요.


그런던 어느 날, 배우님이 채팅 방에 드렁오시고 꽃님들은 계속 들어와서 한 80여명이 채팅방에 있을 때였어요. 많은 이원이 한번에 접속한게 처음 겪는 상황이라 당황스럽고, 통제가 안되고 있었는데 배우님은 꿋꿋이 꽃님들과 소통하신 후 마지막에 간다고 인사를 했어요. 근데 꽃님들과의 소통이 재밌으신지 간다간다 말만하고 안 가시더라고요....ㅎㅎㅎ 그래서........가시는 길 편히 가시라고 '강퇴'를 시켜드렸습니다. 아주아주 편하게요~ㅎㅎㅎ

역시 배우님이 가시니깐 채팅 방에는 평화가 찾아왔어요. 배우님 카페 강퇴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되었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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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주파티, 초창기에 생일파티를 할 땐 소규모로 진행되던 때가 있었어요. 그 때, 배우님과 팬들이 한강에서 맥주 파티하면 좋겠다고, 버스 빌려서 다같이 여행가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셨는데... 이야기를 꺼낸 게 시발점이 되어 다들 아시는 것처럼 작년 생파를 치맥 파티로 했었죠! 넘나 즐거웟던 추억... 아직 실현되지 않은 엠티는 여전히 기다리는 중이에요~! 죽을 때 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집착/집착)

 

 

5. 강퇴 시키는 꽃님들과 강퇴 당한 꽃밭주인....ㅎㅎㅎ 대단하네요~ㅎㅎㅎ

그럼 '리시안셔스'의 활동과 팬 클럽 안에서 어떤 형식으로 회원 분들과 소통하시나요? 해외 팬 붙들도 계시고 가입만 하고 활동 안하시는 유령 팬들도 계실텐데요. 제가 보고 느낀 '리시안셔스'는 단합도 잘되고, 뭔가 규칙들을 잘 지키면서 움직이시는 것 같던데요?

 

-> 말씀해주신 부분은 저희끼리도 항상 감탄하는 부분이에요. 사실 저희가 운영에 관련한 일을 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저희가 애쓴다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회원 300명 일 때부터 가족 같은 분위기가 유지 됐는데... 가! 족 같은 분위기 말구요ㅋㅋㅋ 

 

헉..;; 놀랐어요.. 저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심의 규정을... 아니 뭐 그렇다고요....ㅎㅎㅎㅎ

 

전 아무 말도 안했는데요??ㅎㅎㅎ


그럼 이어서.. 작품 하나하나 할 때마다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시면 잠시 흔들리다가도 정말 신기하게 다시 예전의 분위기를 찾아가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꽃밭이 넓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저희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은 '주체성'이에요. 카페는 사실 운영진이 만드는 것이 아니니깐요..... 오롯한 주인은.. 배우님도 아니고, 꽃님들이라는 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어요. 배우님의 기운 덕인지 몰라도 정말 다행히 좋은 꽃님 분들만 모여서 '훈내'나는 꽃밭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잘 가꿔주신 꽃님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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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필요한 때가 아니면 딱딱한 말투로 공지를 작성하지 않아요. 대부분은 자유게시판에 일상 글을 올리는 느낌으로 작성하죠. 운영진 역시 그저 배우님 좋아하는 한 송이 꽃님일 뿐이니까 거리감 없이 친근하게 느끼셨으면 해서 그렇게 노력하고 있어요. 배우와의 만남이 있는 팬 미팅, 생파 같은 이벤트가 있는 경우엔 중국어/일본어/영어 세가지 언어로 번역해서 공지를 함께 올려요. 아직 해외 팬 분들의 비중이 많지는 않지만 소통을 위한 작은 노력이랄까요? 아...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유령 팬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아직 새싹 일뿐, 한번 배우님 매력에 끌려 가입하신 이상.... 머지않아 꽃님으로 다시 태어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6. 와.... 정말... 서로간에 믿음과 단합이 말 없이 이루어 질수 있네요...멋져요!!

그럼, 추가적으로 '리시안셔스'의 앞으로 활동 방향과 'ㅇㅇㅇ'한 팬 클럽으로 남고 싶다는 것이 있을까요?

 

-> 활동 방향이야 뭐... 모든 팬덤이 그렇듯, 언제든 배우님의 뒤를 든든하게 지켜주면서 응원하는 것 뿐이죠!!

매우 어려우면서도 소박한 꿈은 앞으로규모가 아무리 커지더라도 이런 단란한 분위기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흠.... 이러한 팬 클럽이 되고 싶다...라... 이건 정말 초반부터 생각했던 일종의 신념?(이라긴 너무 거창하지만... 암튼 비슷한 거에요ㅎㅎㅎ) 뭐냐면... "좋아하는 마음을 휘두르지 말자!"라는 거죠.


정말 신기하게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마음에 시작한 팬질?임에도... 좋아하게 되면 내 뜻대로 움직여주길, 나를 알아주길 등등 이것 저것 바라게 되는 것이 정말 솔직한 마음인것 같아요. 그래서 휘두르려고 하는 순간! 그 마음을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게 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평가했을 때 아직은 나름대로 잘 키키고 있다고 봐요~ㅎㅎㅎ 바라기 전에 배우님이 알아서 잘해주셔서 그런거 일도 모르지만요ㅋㅋㅋㅋ


물론, 배우님께 힘이 되고 큰 능력을 가진 팬덤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꽃님과 배우님 모두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편하게 와서 수다 떨고 쉴 수 있는 그런 공간,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할까요? 한마디로 정리하기 어렵겠지만 시도해 본다면... "소꿉친구 같은 팬 클럽!!"

 

 

7.  "소꿉친구 같은 팬 클럽" 와.... 멘트가 아주 멋지네요!!

지금까지 '갖고남' 윤균상씨의 연기를 거의 다 보셨을 것 같은데 인생작이나 제일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있을까요?

 

-> 항상 새로운 배역을 맡게 될 때마다 이 역할은 이래서 매력적이었고, 저래서 조금 아쉬웠고하는 것들이 새롭게 떠오르는걸 보면, 아직 배우님의 '인생작'은 나오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아직 배우님에겐 앞으로 만나게 될 캐릭터가 더 많기 때문에 아직 '인생작'은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인생작'이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가 된 달까요? 아 저 좀 너무 진지했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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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신의' 방송화면 및 제공>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음.... '신의'에 덕만이 인 것 같아요ㅎㅎㅎ 다른 캐릭터들도 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터라 쉽사리 고르기가 힘들었지만, 아무래도 배우님 데뷔작이다 보니 좀 더 애정이 갔던 캐릭터인 것 같아요. 허당 같지만 밝고 해맑고, 순수하게 강해지고 싶어 하고... 개인적으로 밝은걸 좋아하는데, 배우님이 연기하셨던 캐릭터 중에서 가장 어둠 없고 밝았던 친구 같아서 더 좋아하기도 했고요^^ 사실 배우님이 하셨던 모든 캐릭터가 좋다는게 함정....;;

 

 

8.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닥터스'에서 윤균상씨가 정윤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정윤도라는 캐릭더를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닥터스에 대한 기대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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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닥터스' 방송화면>

 

-> 당당하면서도 소심하고, 능력 있는 의사이면서도 허술하고, 자기 사랑에는 솔직한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해요~ 아무래도 저희 배우님은 약간 허당끼 있는? 캐릭터를 할 때 더 귀엽다고 해야 할까요?ㅎㅎㅎㅎ 아쉬운 것은 늘 로맨스가 연결되지 않는 점이.... 팬 입장에서 봤을 때 매우 짠내가 난다는....ㅠㅠ

 

 

9. 개인적인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팬 클럽 활동을 하면서 주위의 반응이 어떤지, 그리고 그 반응에 대한 내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해요.

 

-> 예전에는 카톡 프사에 배우님 사진을 올려두고(일명 '남사친'이라고 하죠?ㅎㅎ) 지인들에게 남친 생겼다고

말하면 다들 믿었는데.. 이제는 인지도가 높아져서 기분은 좋지만, 그런 소소한 재미가 사라져서 아쉽긴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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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검색 中>

 

팬 클럽 활동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워낙 배우님 데뷔 초기부터 좋아했던 것을 주위에서 알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특별한 이슈가 되지 않는 상황이에요ㅎㅎㅎ 예전에는 주변에서도 사실 별 반응이 없었는데, 요샌 제가 이야기하기도 전에 먼저 이야기를 꺼내고 물어봐요~ 그럴 때마다 새삼 배우님 위상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얼떨떨해요... 한편으로는 매우매우 대견하고, 진짜 흔히들 말하는 뭔가 '내가 키웠다!' 이런 느낌?ㅎㅎㅎ 만감이 교차하죠. 그런데 배우님을 좋아하는 것에는 부끄럼이 없지만 '팬 클럽 회장님이세요?' 이런 질문에 항상 얼굴이 화끈해져요ㅋㅋㅋㅋ 왠지 모를 부끄럼이 발끝부터 올라온다고 할까요?ㅋㅋㅋㅋㅋ

 

 

10. '리시안셔스'의 연령대가 궁금합니다. 학생이시거나 직장에 다니시거나 결혼을 하시고 주부이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공감대나 소통, 운영하시는데 좋은 점이나 힘든 점이 있을까요?

 

-> 꽃님들이 가끔씩 몇 살이냐고 묻는 글이 올라오는데 그런 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누굴 좋아하는데 나이가 뭐 신경 쓸 필요 있는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초등학생이여도 '윤균상'이라는 배우에게 매력을 느끼고 좋다고 말해도 그때 그 시기에는 진짜 진심인거 잖아요. 또 내가 아이가 있고 손주가 있어도 '윤균상'이라는 사람에게 끌려도 그것 또한 진심인거죠! 그리고 사람은 누구를 좋아할 땐, 다 똑같이 소년/소녀의 마음이 되잖아요?ㅎㅎㅎ


그래서 '리시안셔스' 내에서 암묵의 룰이 있어요. 배우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한 소년/소녀이다! 그래서 나이와 무관하게 배우님을 '오빠'라는 고유대명사로 불러요~ㅋㅋㅋ


실질적인 나이대를 말하자면 정말 균등해요. 10대 청소년들, 2~30대 직장인, 40대 이상 어머님들 딱 1/3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공감대는 배우님 하나로 이미 세계통일이니깐 걱정할 문제가 없죠~! 솔직하게 힘든 점은... 나이대에 따라서 성향이 있다기 보다는 전적으로 개인성향이라서 콕 집어서 말하기 어려워요~


부탁드리고 싶은 점은 공지나 규정, 규율을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것 뿐이에요~! 아무래도 많은 인원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깐 간단한 내용이더라도 공지, 규율이 지켜지지 않으면 전체가 흔들릴 수 있거든요.

 

 

11. 참 대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음.. 뭐랄까 생각이 깊고 배울점?이 있다고 해야하나요? 뭐 그런 느낌을 개인적으로 계속 받게 되네요...ㅎㅎㅎ 그럼, 너무나 많겟지만 윤균상씨 매력 포인트는? 가장 멋져 보일 때나, 사랑스러워 보일 때가 언제인가요?

 

-> 음...... 이런 질문이 오히려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로 끝내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 하핫! 농담이구요ㅎㅎㅎ

정말 많고 많은 매력 중에서 하나 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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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배우님이 웃으면 덩달아 배시시 웃게 되는 그런 느낌?ㅎㅎㅎ 빙구 웃음이라고 하죠~ㅎㅎㅎ 그리고 카페에 남기는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꽃님들을 '세젤예!'로 챙겨주시는 모습에 늘 다시금 반하곤 하죠. 또 목 디스크 걸릴 만큼 큰 키에 다부진 어깨, 쵸딩 사이즈인 저보다 작은 얼굴, 무쌍의 매력적인 눈, 얇고 긴 아름다운 손가락, 가족한테 잘하는 가정적인 모습....그리고... 아... 가장 멋진거 하나만 얘기하기로 해놓고...(도망...)

 

 

12. 하하하 이럴 줄 알았어요~ 결국 많이 이야기할꺼면서....ㅎㅎㅎ

자, 그럼 윤균상씨가 소속되어 있는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하고 싶은 말은?(바라는 점 등)

 

-> 처음부터 배우님 믿어주시고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대표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렇게 크게 바라는 점은 없어요.... 그저 지금처럼만 지원해주시면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아!! 하나 생각났어요ㅋㅋㅋㅋ 아하하하 갑자기요? 네 이야기해주세요~

(급 말바꾸기) 배우님이랑 꽃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꽃님들은 배우님에 대한 갈증이 크니깐요ㅠㅠ 보고 잇어도 보고 싶은니깐요.... 팬 미팅 같은 것도 환영이구요!!

그리고 이건 예전부터 말씀 드렸던 부분이기도 한데 연말연시에 봉사활동 같은 행사에 팬 분들이 참여하면 의미 있을 것 같아요~!


(봉사활동의 경우 배우님과 함께 하는 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정말 봉사의 의미에서 카페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해보려고 했었는데 정기적인 봉사가 아닌 이상, 저희 회원들끼리만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봉사는 개인이 조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진행하지 못했었거든요...ㅠㅠ 그래서 소속사의 다른 팬텀의 팬 분들과 다같이 연례 행사로 진행해도 굉장히 뜻 깊은 이벤트가 되겠다 생각했어요~)

 

 

13. 그럼 추가적으로 윤균상은 나에게 어떤 사람이고, 어떤 배우인지? 앞으로 어떤 배우로 남길 바라는지 그리고, 윤균상씨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어디에서 들었는데.. 사람이 희생하는 것을 못 참는 것이 아니라 이유없는 희생을 못 참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쫌 오그라들긴 하지만... 카페 운영하면서 힘든 부분들이 정말 "힘듬!"으로 다가 올 때가 있지만, 배우님은 그 "힘듬"을 납득하게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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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中>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영화에서 잭 니콜슨이 했던 대사처럼 '저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배우님을 지켜봐 오면서 정말 이 사람은 사람 됨됨이가 올바른 사람이란 걸 느껴요. 변함 없이 착하고 감사할 줄 알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그거 하나만 보고 지금까지 왔어요~! 앞으로도 연기 잘하는 배우, 인성 좋은 배우로 남길 바라며 배우님이 인터뷰에서 밝히신 것처럼 인기를 추구하는 배우가 아닌 연기 잘한다는 평을 받은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4. 마지막으로 혹시 이런 질물했으면 했는데 안 나왔거나, 윤균상씨를 모르는, 혹은 팬이 아니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공식 팬 클럽 '리시안셔스' 자랑이나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모르는 분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알려고 들지 마세요... 다칠테니까... 그는 넘나 치명적.. 위험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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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막상 배우 '윤균상'에 관심을 갖고 '리시안셔스'에 오신다면 열렬한 환영으로 맞아 줄 거예요! 알고 보면 개미지옥이거든요! 진짜 이런 카페 없습니다ㅋㅋㅋㅋ '리시안셔스' 꽃님들! 오글거리지만.... 꽃밭에서 오순도순 함께 모여 살다 나중에 윤배우님 칠순 잔치 때 모여서 놀아요. 이건 깰수 없는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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